2017년 9월9일 강원도 철원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센터에서 대한민국 발명가를 선발해 시상하는 '대평 남종현 발명 문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주식회사 그래미 여명808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대평 남종현 발명 문화상'은 발명가 10인을 선정해 총상금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발명특허기업 주식회사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이 발명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이 상은 올해로 6회째입니다.

이 상의 주관사인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모두 발명에 매진할 수 있게, 취업전쟁이나 이런 것 때문에 고생하는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다 털어버리고 발명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훌륭한 대한민국이 발명가들의 꿈에 의해서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