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제 13회 석세스어워드 시상식에서 세계적인 발명가이자 주식회사 그래미 대평 남종현회장이 사회공헌 부문에서 '나눔의 삶'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석세스 대상은 굿모닝경제,스포츠서울,서울S-TV,스포츠서울엔터티브이로 구성된 굿모닝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기업의 이익은 모두 사회에 되돌려줘야한다는 대표의 평소 신념에 따라 장학금지원,불우이웃돕기,청소년발명가후원사업,각종 스포츠 지원등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해오고 있다.

금탑산업훈장과 세계10대발명전, 세계발명왕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발명가인 대평 남종현회장은 '미래에는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 대한민국을 발전시킬수 있는 것은 발명 뿐'이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발명가들이 인류의 새 역사를 쓰는 최고의 발명을 탄생하는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